오늘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방영된 이미주의 고향 방문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7월 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옥천에 가면' 편으로, 이미주의 고향 옥천을 여행하며 몰랐던 지역 매력을 알리고, 미주의 가족들과의 훈훈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미주, 친언니의 미모에 시청자들 깜짝!
이미주의 친언니가 방송에 등장했는데요, 단아한 외모로 '면접 프리패스상'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주의 자매애와 가족애가 가득 담긴 이 방송, 여러분도 놓치지 말고 함께 보세요!
유재석, 옥천에서 인기 폭발!
옥천 여행을 시작한 멤버들 중 유재석은 '옥천 남신'으로 등극했는데요, 오일장에서 주민들로부터 "잘생겼네"라는 칭찬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주민들의 악수 요청에 유재석도 신이 나서 옥천의 매력을 한껏 느꼈답니다.
딘딘, 미주의 언니에게 푹 빠지다?
딘딘은 미주의 친언니를 보고 귀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소개팅 모드로 돌입하며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주의 언니는 "미주랑 같이 밥 먹어요"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주의 고향 사랑, 그리고 변화
'옥천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주. 하지만 여행 중 옥천의 변화에 대해 잘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주의 외할머니는 "옥천 여시"라며 미주의 별명을 다시 지어주었죠. 또한 멤버들은 옥천의 맛집과 명소를 방문하며 옥천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미주 자매의 우애
미주와 그녀의 언니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깊은 우애를 보여주었습니다. 미주 언니는 미주의 노력을 칭찬하며 "멋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습니다. 다음 방송도 기대하세요! 옥천 여행을 유쾌하게 마무리한 '놀면 뭐하니?' 멤버들. 다음 방송에서는 릴레이 노동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고난의 여정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
이렇게 '놀면 뭐하니?'의 유쾌한 옥천 여행과 미주의 가족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도 방송을 통해 훈훈한 가족애와 웃음을 느껴보세요!